8月 광주중앙고등학교 인터랙트 ‘포춘 쿠키 만들기’ 활동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8월 21일(수) 청소년자원봉사단체연계 사업으로 광주중앙고등학교 인터랙트 동아리 회원과 포춘쿠키 만들기를 진행했다.
포춘쿠키는 운세가 적힌 종이가 들어가 있는 과자로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 쿠기이다.
이번 포춘쿠키는 올 상반기 국제행사 및 관내 지역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수고해 주신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만들었으며 운세가 적힌 쪽지도 있지만 힘내라는 응원의 문구도 포함하였다.
약 300개가량의 포춘쿠키를 만들고 포장하며 자원봉사자들이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