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16(금)~6.18(일) 3일간 제 21회 퇴촌 토마토 축제 자원봉사 자 지원을 하였다.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 안내 및 업무보조로 축제장 내 안내부스 운영, 유모차, 휠체어 대여 부스 운영, 토마토 풀장 관리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배치되어 축제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었다.
이날 자원봉사 지원 활동에는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직원, 사랑의 비둘기 봉사단(총무 한복실), 사랑의 가위봉사단(회장 배기숙), 자유총연맹(회장 신영희), 효사랑봉사단(회장 박지현), 의용소방대 남성 대원들, 여성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양미순), 개인봉사자 등 총 65 명이 참여하였다.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 어디든 자원봉사연계에 최선을 다하여 참여할 예정이다.